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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중미통합체제 국가 기업의 국제화 지원

사업 내역

  • 수혜국: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 사업 분야: 무역
  • 연도: 2021
  • 이행기관: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엘살바도르 경제부, 온두라스 외교 및 국제협력부, 니카라과 산업통상개발부, 파나마 통상산업부, 중미경제통합장관위원회(COMIECO)

사업 정보

배경

한국 정부는 남미 국가들과 확고한 무역 및 투자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한-칠레, 한-페루,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한국은 중미 국가들과도 상호 무역 및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FTA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2월 21일, 한국과 중미 5개국은 서울에서 한-중미 FTA를 정식 체결했습니다. 한-중미 FTA 체결은 한국과 중미 지역의 경제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주요 목표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한국의 한-중미 FTA에 따라 중미 기업의 종합적인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한국과 중미의 무역 및 투자 활동을 증진합니다.

기대 성과

한-중미 FTA를 폭넓게 이행하고 FTA의 이점을 활발히 활용해 중미 국가들의 수출 다각화를 지원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중미 지역과 한국의 무역과 통합을 촉진합니다. 또한, 중미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세계화를 지원합니다. 중미 국가와 한국의 무역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